불가능,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.
얼마전 길을 가다가 모 스포츠용품 매장 쇼윈도우에서 눈이 뜨이는 문구를 발견했다. 사실 따지고 보면 대단할 것 없는 스포츠용품의 CF문구로 치부해 버릴 수도 있었겠지만 요즘의 내 심경에 따악 들어 맞는 그런 문구이길래 가슴에 와 닿았나 보다. 무언가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해야 하기에. 몇해 전에 한국어버젼 TV 광고로도 나왔다.
Impossible is just a big word thrown around by small man
who find it easier to live in a world they've been given
than to explore the power they have to change it.
Impossible is not a fact.
It's an opinion.
Impossible is not a declaration.
It's a dare.
Impossible is potential.
Impossible is temporary.
Impossible is nothing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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